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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후 과일，쥬스커꾀까지 먹고 나니 과연 미국인들
의 실용성을 갖고 각종 해충으로부터 농죄L물，인조k을
보호해 주고있었다
이 먹는 재미와 먹기 돼해 일한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
점심은 프레스노에서 중국식으로 간단히 허기를 채
현장이었다
우고 계속 북쪽으로 힘E하나 계속되던 대평원은 없어지
그런데 아니나 다를까，점심때부터 전투가 벌어진
고 이제는 목초지와 목장，침엽수림으로 덮인 산 속으
양 배속에서는 꾸르륙 짱팡 난리가 났었다
로 향했다 시속 없m로 달린 버스는 오후 4시경에 요
오전에 본부 건물에 서 중국계 미국인 율리 신의 사
세미티 국립공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，
회로 학교 생활과 연수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고
웅장하고 끝없는 산비탈을 휘감고 돌아 l시간 정도
오후에는 화훼 원예 포장과 실험실을 견학하였다
계곡으로 틀어가니 해안의 융기와 암석의 풍화，하천
이 학교의 농업은 특히 정원 설계의 캐드 작업화‘스
의 범람으로 발생된 거대한 협곡이 나타났다 바위 1개
프링클러 관수 시설을 연구핸 작업실 등으로 다양하
의 높이가 1빠n 한가운데 절벽을 흐르는 짧n의 장
게 구성되었다
대한 폭포 등은 목이 아프도록 m도로 고개를 들고 감
이곳은 수목 한 그루，풀 한 포기도 스프링클러나 점
탄사를 연발할 수밖에 없었다 폭포에서 떨어진 맑은
적 관수 시설 없이는 생명력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
물은 시뱃물이 되어 흐르는데 이곳은 겨울철 눈이 많
을 알 수 있었으며‘이 렇게 생명수로서의 물의 소중함
이 내려 눈이 녹는 3-4윌에는 폭포의 장관을 즐길 수
과 역할을 실감할 수 잊었다
있다고한다
저녁은 외제 먹거려와의 전쟁으로 인하여 쌀밥，김
주위가 깨끗하고 물건을 파는 상점이나 식당이 한
치，고추장 o때，불고기로 해결했다
곳도 없었으며，자연 환경이 잘보전되어 있었다 모든
관리소의 건물들도 주위와 조화롭고 환경 친화적인 나
요세머리 국립공원 관광
무로 축조되었고 시뱃가의 캠프장에는 사람들이 질서
있게 캠핑을하고있었다
%년대 말 박정희 대통령이 이곳의 자연 환경을 보
주말 2박 3일 문화 답사 기행이 시작되었다 캘리포
고 그린벨트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곳의 자연이 우리
니아 님쭉 LA에서 북쪽 요세미티 계곡과 샌프란시스
의 헐벗은 산하에 녹색지대를 만든 모델이 되었다고
코항을 답사하는 코스이다 지난 주에는 LA시내 단거
상상하니 더욱더 친근감이 들었다 계곡과 산등성이를
리 여행이었으나，금주에는 장거리 여행이라서 기대가
휘돌아 2시간 정도 차량 관광을 하는데 좁은 2차선 산
크다 아침 9시 연수에 참가한 1，2，3단 모두 이주관광
길을 넓히지 않고 자연을 보호하려는 연방 정부의 노
여행사 뻐명이 탈 수 있는 대형 차량에 탑승하여 머나
력을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었다
먼여행을떠났다
불이 발생되었던 넓은 국립공원 지역도 10년이 지났
LA를 벗어나자 네바마 산맥과 건기로 인해 바싹 마
으나 지금까지 자연 상태에서 원형대로 회복되도록 인
른 초원 지대와 산맥을 가로질러 횡단하는데 2시간 정
공 식수를 하지 않고 그대로 놓아 산불 조심의 산 교
도 해발 4(((組정도의 고원 지대를 5번，고속 도로는
육장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었다
끝없이 바싹 마른 언덕을 넘었다 큰 산맥을 가로지므
2억 5천만년 전-1억 5천만년 전 태평양 해안이 융
니 이제는 ‘베이커스 필드”라는곡창 지대 평야지가
기되어 나타난 서부 요세미티 계곡에서는 광대한 자연
펼쳐졌다
의 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
눈을 의심케 송뜯 끝없는 대평원이 펼쳐지는데 이곳
계속되는 산록의 침엽수립을 지나 점심 먹었던 프레
에서는 포도 자두，아몬드와 같은 과수가 많이 재배되
스노의 라마다 호텔로 들어오니 오후 8시，11시간 동안
고있었다
의 버스 여행의 피곤함도 잊은 채 배고픈 챔11 한식으
원래 캘리포니아는 쌀，오렌지，포도 아몬도 건초(마
짜여진 고향의 맛을 느
로 모처럼 김치와 된햄으로
초)가5대 농산물이라고 하니 실감이 나고도 남았다
끼고 남을 정도로 맛있는 충분한 식시를 할 수 있었다.
고속도로 중앙분리대를 장식한 유도화 꽃은 미국 특유
2001년 가융호
의 실용성을 갖고 각종 해충으로부터 농죄L물，인조k을
보호해 주고있었다
이 먹는 재미와 먹기 돼해 일한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
점심은 프레스노에서 중국식으로 간단히 허기를 채
현장이었다
우고 계속 북쪽으로 힘E하나 계속되던 대평원은 없어지
그런데 아니나 다를까，점심때부터 전투가 벌어진
고 이제는 목초지와 목장，침엽수림으로 덮인 산 속으
양 배속에서는 꾸르륙 짱팡 난리가 났었다
로 향했다 시속 없m로 달린 버스는 오후 4시경에 요
오전에 본부 건물에 서 중국계 미국인 율리 신의 사
세미티 국립공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，
회로 학교 생활과 연수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고
웅장하고 끝없는 산비탈을 휘감고 돌아 l시간 정도
오후에는 화훼 원예 포장과 실험실을 견학하였다
계곡으로 틀어가니 해안의 융기와 암석의 풍화，하천
이 학교의 농업은 특히 정원 설계의 캐드 작업화‘스
의 범람으로 발생된 거대한 협곡이 나타났다 바위 1개
프링클러 관수 시설을 연구핸 작업실 등으로 다양하
의 높이가 1빠n 한가운데 절벽을 흐르는 짧n의 장
게 구성되었다
대한 폭포 등은 목이 아프도록 m도로 고개를 들고 감
이곳은 수목 한 그루，풀 한 포기도 스프링클러나 점
탄사를 연발할 수밖에 없었다 폭포에서 떨어진 맑은
적 관수 시설 없이는 생명력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
물은 시뱃물이 되어 흐르는데 이곳은 겨울철 눈이 많
을 알 수 있었으며‘이 렇게 생명수로서의 물의 소중함
이 내려 눈이 녹는 3-4윌에는 폭포의 장관을 즐길 수
과 역할을 실감할 수 잊었다
있다고한다
저녁은 외제 먹거려와의 전쟁으로 인하여 쌀밥，김
주위가 깨끗하고 물건을 파는 상점이나 식당이 한
치，고추장 o때，불고기로 해결했다
곳도 없었으며，자연 환경이 잘보전되어 있었다 모든
관리소의 건물들도 주위와 조화롭고 환경 친화적인 나
요세머리 국립공원 관광
무로 축조되었고 시뱃가의 캠프장에는 사람들이 질서
있게 캠핑을하고있었다
%년대 말 박정희 대통령이 이곳의 자연 환경을 보
주말 2박 3일 문화 답사 기행이 시작되었다 캘리포
고 그린벨트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곳의 자연이 우리
니아 님쭉 LA에서 북쪽 요세미티 계곡과 샌프란시스
의 헐벗은 산하에 녹색지대를 만든 모델이 되었다고
코항을 답사하는 코스이다 지난 주에는 LA시내 단거
상상하니 더욱더 친근감이 들었다 계곡과 산등성이를
리 여행이었으나，금주에는 장거리 여행이라서 기대가
휘돌아 2시간 정도 차량 관광을 하는데 좁은 2차선 산
크다 아침 9시 연수에 참가한 1，2，3단 모두 이주관광
길을 넓히지 않고 자연을 보호하려는 연방 정부의 노
여행사 뻐명이 탈 수 있는 대형 차량에 탑승하여 머나
력을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었다
먼여행을떠났다
불이 발생되었던 넓은 국립공원 지역도 10년이 지났
LA를 벗어나자 네바마 산맥과 건기로 인해 바싹 마
으나 지금까지 자연 상태에서 원형대로 회복되도록 인
른 초원 지대와 산맥을 가로질러 횡단하는데 2시간 정
공 식수를 하지 않고 그대로 놓아 산불 조심의 산 교
도 해발 4(((組정도의 고원 지대를 5번，고속 도로는
육장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었다
끝없이 바싹 마른 언덕을 넘었다 큰 산맥을 가로지므
2억 5천만년 전-1억 5천만년 전 태평양 해안이 융
니 이제는 ‘베이커스 필드”라는곡창 지대 평야지가
기되어 나타난 서부 요세미티 계곡에서는 광대한 자연
펼쳐졌다
의 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
눈을 의심케 송뜯 끝없는 대평원이 펼쳐지는데 이곳
계속되는 산록의 침엽수립을 지나 점심 먹었던 프레
에서는 포도 자두，아몬드와 같은 과수가 많이 재배되
스노의 라마다 호텔로 들어오니 오후 8시，11시간 동안
고있었다
의 버스 여행의 피곤함도 잊은 채 배고픈 챔11 한식으
원래 캘리포니아는 쌀，오렌지，포도 아몬도 건초(마
짜여진 고향의 맛을 느
로 모처럼 김치와 된햄으로
초)가5대 농산물이라고 하니 실감이 나고도 남았다
끼고 남을 정도로 맛있는 충분한 식시를 할 수 있었다.
고속도로 중앙분리대를 장식한 유도화 꽃은 미국 특유
2001년 가융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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