총 160페이지

?권두시
강경주
‘어둠을 비껴 앉아’, ‘사랑의 역설’, ‘하늘문’, ‘머나먼 화두’, ‘찻잔이 죽었다’등 7권의 시조집을 펴냈으며, 궁극의 무 혹은 절
대의 자유를 향해 하늘을 솟구쳐 오르려는 모반과 전복의 날개짓 소리, 선적인 취향, 눈부신 명상의 순간성을 작품에 비추어
낸다. 남명문학신인상, 경남문인협회 우수작품상, 성파시조문학상, 경남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. 한국문인협회, 한국
시조시인협회, 경남시조시인협회, 국제펜클럽 등 회원이며 현재 의령 화정초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.

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.